멋쟁이가 되던날^^

장애인공동체

멋쟁이가 되던날^^

초록반디마을 0 3,461 2011.12.08 16:43
머리를 깍은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머리가 덮수룩해졌어요....
우리 가족들을 위하여 서울에서 무거운 몸을 이끄시고,
이렇게 오셔서 미용봉사를 해 주셨습니다.
임신 7개월째 접어들어 힘든몸을.....
우리 가족들을 위해 기꺼이 오셔서 환한 얼굴로 만들어주셨어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예쁜아이 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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