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청소년 자살예방 시청각교재 전국 보급
초록반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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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14:54
보건복지가족부는 최근 유명인의 자살과 공모에 의한 집단자살 사건 등으로 인해 청소년 모방자살이 증가할 것을 우려, 한국자살에방협회,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청소년 자살예방 시청각교재’를 개발해 6월중 일선 중ㆍ고등학교 약 5,300여 곳에 배포한다.
복지부는 “청소년기부터 자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같은 시청각교재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청각교재는 40분 분량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되었으며, ‘생명사랑나누미’ 마스코트가 사회자 역할로 청소년 자살의 실태, 청소년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청소년 자살의 원인, 청소년 자살의 징후, 청소년 자살위기 대처 및 도움방법 등을 플래시애니메이션과 상황극을 통해 소개하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와 자살예방협회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및 생명사랑 인식을 확산시키도록 ‘자살예방 소책자’ 2만부를 전국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청소년기부터 자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대처방법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같은 시청각교재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청각교재는 40분 분량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되었으며, ‘생명사랑나누미’ 마스코트가 사회자 역할로 청소년 자살의 실태, 청소년 자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청소년 자살의 원인, 청소년 자살의 징후, 청소년 자살위기 대처 및 도움방법 등을 플래시애니메이션과 상황극을 통해 소개하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복지부와 자살예방협회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및 생명사랑 인식을 확산시키도록 ‘자살예방 소책자’ 2만부를 전국 보건소와 정신보건센터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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